나짱여행 마지막 날은 포도밭 투어로 마무리...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참 여러곳을 돌아다녔네요. 덕분에 나짱 바다는 실컷 봤네요ㅋㅋ 나짱 관광 냐짱은 일년내내 온화한 기온과 고운 모래 해변과 맑은 바닷물 덕분에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 허브 중 하나이다. 빈펄, 다이아몬드베이와 아나 만다라와 같은 여러 휴양지와 놀이공원과 수상공원이 도시와 해안가의 섬에 있다. 냐짱의 가장 아름다운 거리는 해변을 따라 위치해 있는 쩐푸 거리를 손꼽을 수 있으며, 때로는 베트남의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 혼쩨섬 : 냐짱을 가로지르는 곳에 빈펄 그룹이 운영하는 리조트가 있는 혼쩨섬(대나무섬)이 있다. 빈펄 케이블카는 혼쩨섬에 있는 5성급 리조트와 테마공원을 본토와 연결해 준다. 냐짱은 홍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