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페친님이 베트남 동생들을 위해 옷을 한아름 선물해 주셨어요. 뱅기를 타고 물 건너 온 귀한 옷 선물... 오늘 페친님이 보내주신 옷 선물을 가지고 집에서 베트남 동생들을 위한 자선바자회가 열렸네요 ㅋㅋㅋ 비행기를 타고 물 건너 온 한국 페친 송희님의 귀한 옷 선물... 상자를 열어보니 페친 송희님이 보내주신 옷이 한 가득 들어있네요. 옷과 들어있던 또 다른 선물... 바로 행운의 네잎 클로버... 많은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참 많이도 보내주셨어요. 열심히 코팅 작업 중... ㅋㅋ 오후 2시 30분... 우리 집에서 열린 자선바자회... 옷이 정말 많네요. 베트남 여동생 Luyen(루웬)이 먼저 입어보네요. 다른 베트남 여동생 Phuong(프엉)은 이쁜 옷을 고르는 중... 옷 선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