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친일파가 득세하는 나라 2

[지금까지 될수 있으면 제 블로그에 정치, 종교관련 내용을 게시하지 않으려 했으나 오늘만큼은 도저히 화가나서 못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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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 나라 조선에 왜 니가 씨부리는 그 선진문물이라는 것을 들여왔는지 조차 모르는 친일매국노야.
그 놈들이 이나라 조선이 더 잘살고 부강해지라고 고맙게도 그런 기차길을 깔아주고, 조선법을 바꾸고, 노예를 해방시켜줬다고 생각하는가?

그 왜놈들이 이 나라의 물자를 지들 왜국으로 원활하게 빼돌리기 위해, 중국침략을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해, 수많은 우리 선조들을 동원해서 온갖 핍박을 해가며, 지들의 이익 하나만을 위해 그리 했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는 新 친일파 버러지..

 

 

 

 

 

 

우리나라에 신문물을 들여와준 일본에 고마움을 못 느끼고 왜 일본을 싫어하냐고 나불대는 이 놈은 아예 대놓고 친일파이고 싶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네요

 

 

국뽕역사에 속고 있다고?
당신이 친일왜곡 역사에 속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

 

 

고종은 성군이고 세종대왕은 이 나라를 망쳤던 무능한 왕??

 

일본강점기때 위안부, 정신대는 절대로 일본의 강제징집이 없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지원했던 자발적 매춘부라 지금도 주장하고 있는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부...

그런 일본을 위해 독일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철거하라고 시위했던 엄마부대 주옥순 친일 매국노 뇬...

소녀상 제막식이 반일선동질이라고 떳떳하게 떠들어대는 新 친일파 버러지...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야 한다."
"일본이 국가적으로 성노예를 삼았다는 중상모략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떳떳하게 말하고 다녔던 아베 전 총리를 존경한다고 하다니...

 

 

제발 당신같은 친일파들은 태극기를 들면서 애국자인 척 숭고한 태극기를 모독하지 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 당시 세계정세가 쇄국정책을 펴는 국가의 개방물결이었다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무뇌아가 정말 당당하게 조선을 멸망시켜줘서 일본에게 고맙다고 하네.

그 조선을 멸망시킨 일본이 35년간 이 나라 조선에서 행했던 온갖 악행들도 고맙냐?

 

그 무서운 식민교육이 대를 이어 아직도 이 나라를 일본의 식민국가 노예로 만들고 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이 나라는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新 친일파가 득실대는 이 나라를 멀리 천국에서 바라보며 통곡하시는 님의 울부짖음이 제 가슴을 아프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