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트남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이네요. 그런데 저 남자친구가 급 부러워지는 건 저뿐일까요? ㅎㅎㅎ 저 여자친구는 남자가 정성스레 만들어 준 종이꽃보다 다른 것에 더 감동받을 듯.... ㅋㅋ 이 세상에 저런 수영모도 있는 모양이네요. 불교신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수영모인가? 불교신자인 저도 굳이 저런 수영모를 쓰고 싶은 생각은.... ^^;; 오늘 저녁은 다 먹었네요 ㅠㅠ 무슨 자격증을 자랑하고 싶어서 굳이 가방에 부착까지... ㅎㅎ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시어머니의 매서운 눈초리가 온 몸으로 전해지는 듯.... ㅠㅠ